2009년 12월 1일 화요일

빈궁의 깃발이 되고싶다.
자유의 깃발이 되고 싶다.
모든 이들의 말이 죽어라는 말로 들린다.
피해의식에서 벗어날 수 없다.

누구나 소리치고 있다
누구나 울고있다.
아무도 들어주지 안는다.

생명의 소중함도 알고있다.
그래서 내가 괴로운게 싫은거다.

나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았다.
이렇게 돼길 바란 적은 없다.
나는 평범하게 살고 싶다.
울어도 좋으니까 금방 아물 수 있게 점점 더 느리게 아물어가니까

어떻게 도망가야 할까 그냥 칼로 쑤셔버릴까
그냥 내가 죽어버리면 돼?
언제 까지 나를 괴롭혀야돼는걸까
싫다고 얼마나 말해야 전해질까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